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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꿈을 키우는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어느 덧 춥디 추운 겨울의 계절 품으로 달려가는 요즘입니다.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저희 장애인 가족들은 모두 각자 저마다의 소중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언제나 여념이 없습니다~ 나눔팁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는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벅차고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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